삼국시작/백제와 목지국1 백제(百济)와 목지국(目支国) ◉ 백제(百济) 에 따르면 백제는 기원전 18년 온조(温祚)가 고구려에서 나와 남하하여 아리수(阿利水, 한강) 유역에 세웠는데 위례성(慰礼城, 서울)에 도읍하였다. 백제가 중국사서에 처음 나온것은 인데 3세기의 마한 오십사국중에 "백제국(伯济国)"이란 나라가 있었다. "백제"의 뜻에 대해서 에는 백제의 시조 온조왕이 고구려에서 남하하여 건국할때 열명의 신하가 보좌하였기에 "십제(十济)"라고 하였는데 후에 온조의 형 비류부(沸流部, 미추홀에 도읍 함)의 사람들이 돌아와 합류하면서 백성이 즐겁게 따르다는 뜻으로 "백제"로 고치였다고 한다. 중국 사서인 에서는: "백집이 바다를 건넜기에 백제라 하였다."라고하였다. 246년, 진한(辰韩)의 여덟개 국을 나누는 문제때문에 마한(马韩)과 위나라(魏国) .. 2024.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