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고양씨 전욱/부여의 시조-고양씨 전욱1 부여의 산에 묻힌 고양씨(高阳氏) 전욱 ◉ 고양씨(高阳氏) 전욱(颛顼)전욱은 성이 희(姬)씨이이며 황제의 손자이자 창이(昌意)의 아들이다. 소호(少昊)를 보좌한 공이 있어 고양(高阳, 하남성 기현 고양진)에 봉하여졌으며 때문에 호를 고양씨(高阳氏)라고 하였다. 처음 궁상(穷桑)에 도읍를 정했으나 후에 상구(商丘, 하남성 상구시)로 옮기였다. 전해내려오는 신화전설에 의하면 전욱은 북방을 주관하는 천제(天帝)라고 한다.[i-냐-전욱 도읍]◉ 전욱과 한류(韩流), 건황(乾荒): "황제의 아내 뢰조(雷祖, 혹 루조)가 창이를 낳고 창이는 약수에 내려가 살면서 한류를 낳았다. 작자의 여자 아녀를 취하여 전욱을 낳았다.곽박(량진)은 에 주석을 달때 을 인용해: "창이가 약수에 내려가 살면서 제 건황을 낳았다. ... ... ... 건황이 바로 한류.. 2024. 3. 24. 이전 1 다음